이타카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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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여행계획 주인장소개



원어민한테 외국인이 부른 노래가 이렇게 들리는거군..[퍼온 동영상 두개] notmystory

내가 좋아하는 머라이어 캐리 노래를 뒤지다 보니까, 별별 동영상이 다 있네..올라온지 꽤 됐군.. 뭐 그러거나 말거나, 난 오늘 찾아봤다궁..

요즘 일상이 너무 바쁘다 보니 글 쓸 시간이 없당..


이건 어떤 불가리아 여인이 부른 Without You...
~~~ Ken Leeeee (Can't Live~~~)
Q: What is the Language?
A: English... ㅜ.ㅡ


이건 어떤 한국 남자애가 부른 Touch My Body
~~ If there is a camel up a hill (If there is a camera up in here)
~~ Tuts my barrah (Touch my body)
(사실 이 비됴는 웃기면서도, 자막 만든 인간이 너무나도 성적 단어를 잔뜩 섞어놔서 눈쌀이 찌뿌려진다는..)

내가 쓸데 없이 보내는 시간만 줄이면 졸업을 금방 할텐데...
고질병이다 고질병.. 웹써핑~!!

[Strunk+White]The Element of Style (Usage Rule 10, 대명사) the elements of style

이 책 설명서 처음부터 읽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운전 면허를 만들러 공공 기관에 가던가, 동네 식료품점에 갔을 때, 심지어는 공중파 텔레비젼에서조차 미국사람들이 밥먹듣이 실수를 하는 용법이 있는데 바로 목적격, 주격 대명사를 바꿔서 사용하는거다. 이 뒤죽박죽 주격 vs 목적격 대명사사태는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에, 영작을 하면서 집중에 집중을 하지 않으면 점심 때 친구 메리가 잘못 사용한 목적격 주격 대명사 문장이 머리를 휭휭 돌며 사고를 혼탁하게 만들다가 내 영작마저 물들여 놓곤 한다. 아래 4가지 오염 사례가 있다. 문장으로 읽으면,"아니 이렇게 초등학교 실수를 하다니?"할지 모르지만, 구어체에서 맨날 듣다 보면 저게 자연스러워 보일 때가 있다눙..

(오염1) Lulu and me chased at the mail man.
(오염2) Her and me fought over the sandwich.

(오염3) A big greyhound fetched the paper for her and I.
(오염4) Lulu ran after Adam and she.

열번째 규칙에서는 대명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내용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약간만 정리를 해보자.

주격 Subject: I, you, he, she, it, we, they
목적격 Object: me, you, him, her, it, us, them


정리를 하고 나서 다시 저 오염1~4 사례를 다시 뚜러져라 살펴보면, 오염1~2에서는 주격 대명사 대신 목적격 대명사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오염 3~4에서는 목적격 대명사 대신 주격 대명사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흠..이 정도면 대명사 파트도 공부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몰겠다. (소싯적에 영어 학원 강사들이 강의 시작하기 전에 그 날 배울 내용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주면 난 그게 참 좋더라..)

(예제1) Lulu and I chased at the mail man.
(예제2) She and I fought over the sandwich.

(예제3) A big greyhound fetched the paper for her and me. 
(예제4) Lulu ran after Adam and her.
10. Use the proper case of pronoun.
The personal pronouns, as well as the pronoun who, change form as they function as subject or object.
(ex.10.1) Will Jane or he be hired, do you think?
(ex.10.2) The culprit, it turned out, was he.
(ex.10.3) We heavy eaters would rather walk than ride.
(ex.10.4) Who knocks?
(ex.10.5) Give this work to whoever looks idle.

In the last example, whoever is the subject of looks idle; the object of the preposition to is the entire clause whoever looks idle. 

관계 대명사는 주격인지 목적격인지에 따라서 형태가 바뀐다.
(ex.10.1 주격) Who do you think will be hired? [그래서 he]
(ex.10.2 주격) Who turned out to be the culprit? [그래서 he]
(ex.10.3 주격) Who should walk? [그래서 we]
(ex.10.4 주격) Who knocks? [아니 이 예제는 뭘 하라고 써놓은걸까?]
(ex.10.5 주격) to + [whoever looks idle] 여기서 whomever을 사용하면 안된다.

When who introduces a subordinate clause, its case depends on its function in that clause.
(10.6.Wrong) Virgil Soames is the candidate whom we think will win.
(10.6.Rignt) Virgil Soames is the candidate who we think will win.[We think he will win.]

(10.7.Wrong) Virgil Soames is the candidate who we hope to elect.
(10.7.Rignt) Virgil Soames is the candidate whom we hope to elect.[We hope to elect him.]

만약 종속절 안에 있는 'who'라면, 해당 종속절에서의 who 품사에 따라서 주격who/목적격whom을 골라서 써줘야한다. (이건 한국 문법책마다 나와있는 단골 규칙 아닌가..반갑구만..) 내가 사용했던 꽁수는 종속절 끝에, her이나 him을 넣어서 말이 되면 whom으로 바꾸었었다.

A pronoun in a comparison is nominative if it is the subject of a stated or understood verb.
(ex.10.8) Sandy writes better than I.(Than I write.)

In general, avoid "understood" verbs by supplying them.
(ex.10.9) I think Horace admires Jessica more than I.
(ex.10.9. better) I think Horace admires Jessica more than I do.

(ex.10.10) Polly loves cake more than me.
(ex.10.10.better) Polly loves cake more than she loves me.
스트렁크 교수님 책 읽으면서 미국 문법 용어들을 꽤 익히고 있는데, 이 understood verb라는 단어도 구글에게 물어보니 미국사람들이 문법 설명할 때 종종 사용하는 용어더군. 한국말로 해석하면 "생략된 동사"쯤 되는 것 같다. (영문학 하시는 분들, 제가 틀렸으면 좀 알려달라는)

비교 구문에서 생략된 동사의 주어로 대명사가 사용될 때는 주격 대명사를 사용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ex.10.8) 이 문장은 주격 대명사를 사용해야한다. 왜냐면 동사가 생략되어서 그렇지 비교가 되고 있는 것은 주어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왜 "Sandy writes better than me"를 종종 쓰고 싶어지는지 이유를 설명해보려한다. 예제1~4를 잠시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주격 대명사는 문장의 머리부분에 쓰이는게 보통이고, 목적격 대명사는 문장 뒤에 쓰이는게 다반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받는 대상이 주어임에도 불구하고, 문장 맨 뒤에 위치하는 대명사 자리에 목적격을 쓰고 싶은 것이다. 

(ex.10.9) 그래서 스트렁크 교수님은 이 understood verb (생략된 동사)를 왠만해서는 문장 안에 넣어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10.10) 첫번째 문장은 목적격 대명사를 사용하면서 폴리가 내가 케익을 좋아하는 것보다 훨씬 케익을 더 사랑하는 것이 되었다. 그런데 두번째 문장에서는 주격 대명사를 사용하면서 폴리가 나보다 케익을 더 좋아하는 것이 되었다. 개들은 항상 먹는거라면 사죽을 못쓰는데, 첫번째 문장 같은거 써 놓으면 독자들이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란 생각 할 것이다. 그런데, 언뜻 보기에 비슷한 두번째 문장 같은 것을 써 놓으면, 독자들이 "아 개주인이 개의 사랑을 못 받아서 케익을 질투하고 있구나..하하하"란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영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대명사를 곰곰히 생각해서 사용하자..
 
The objective case is correct in the following examples.
(ex.10.11) The ranger offered Shirley and him some advice on campsites.
(ex.10.12) They came to meet the Baldwins and us.
(ex.10.13) Let's talk it over between us, then, you and me.
(ex.10.14) Whom should I ask?
(ex.10.15a) A group of us taxpayers protested.

Us in the last example is in apposition to taxpayers, the object of the preposition of. The wording, although grammatically defensible, is rarely apt. "(15b) A group of us protested as taxpayers"is better, if not exactly equivalent.
뭔가 굉장히 어색하지만 문법적으로 다 맞는 표현들이다. 괜히 고치려 들지 말자.
이제 마지막 문장을 해석해본다:

마지막 예제에서 "Us"는 taxpayer와 동격이며, 전치사 of의 목적어이다. 문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지만, 적절하지 않다. (이상한 영작이라는 얘기). "A group of us protested as taxpayers"가 훨씬 낳은 문장이지만, 의미가 똑같지는 않다.

(15a)에서는 납세자들이 항의를 했고 (15b)에서는 일행이 납세자로써 항의를 했다. 즉 두번째 문장에서의 일행은 앞뒤 문장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서 (15a)와 동일한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앞에 이 group에 대한 다른 설명이 있었다면, 이 문장에서만 "납세자로써~"의 수식이 붙어버리는 것이다. 굉장히 미묘한 차이이긴 한데, 이런걸 잘 잡아내야 영작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Use the simple personal pronoun as a subject.
(ex.10.16.Wrong) Blake and myself stayed home.
(ex.10.16.Right) Blake and I stayed home.

(ex.10.17.Wrong) Howard and yourself brought the lunch, I thought.
(ex.10.17.Right) Howard and you brought the lunch, I thought.
가끔 주격 대명사를 사용하여야 하는 장소에 소유격 대명사를 사용하는 실수를 할 때가 있다. 

The possessive case of pronouns is used to show ownership. It has two forms:
the adjectival modifier, your hat, and the noun form, a hat of yours.
(ex.10.18) The dog has buried one of your gloves and one of mine in the flower bed.

Gerunds usually require the possessive case.
(ex.10.19) Mother objected to our driving on the icy roads.

A present participle as a verbal, on the other hand, takes the objective case.
(ex.10.20) They heard him singing in the shower.

The difference between a verbal participle and a gerund is not always obvious,
but note what is really said in each of the following.
(ex.10.21a) Do you mind me asking a question?
(ex.10.21b) Do you mind my asking a question?

In the first sentence, the queried objection is to me, as opposed to other members of the group, asking a question.
In the second example, the issue is whether a question may be asked at all.
동명사는 대체로 소유격 대명사를 사용해야한다. 현재 분사구는 목적격 대명사를 사용한다. 
소유격 대명사를 사용할 때와 목적격 대명사를 사용할 때 의미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는 (ex.10.21) 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동생군. 이 마지막 예제를 더 설명해줄 수도 있지만, 한번 직접 왜 저렇게 되는지 생각해봐라.. 숙제닷..

알림1. 친동생 영작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미국에서 공부 중인 누나가 The Element of Style 책을 풀어 쓰는 포스트입니다. 평생 인문학 또는 언어학 같은데 재능도 없고 재미도 못 느껴서 한 우물 이공계만 팠던 터라 그쪽 전공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어설픈 내용이나 표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림2. 제가 이공계 밖에서 일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공계인들이 유념하면 유용할 영작 요령들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갈 것입니다. 저널리즘에서 영작하는 방법이 또 다르고, 비즈니스 영작 방법이 또 다르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공계 내에서도 제가 하는 분야가 컴퓨터이다 보니, 컴퓨터 그리고 전기 전자 영작 경험담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뭔 얘기를 하는고하니, 아무튼 이상한게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Strunk+White]The Element of Style (Usage Rule 11) the elements of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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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 participial phrase at the beginning of a sentence must refer to the grammatical subject.
(ex.11.1a) Walking slowly down the road, he saw a woman accompanied by two children.

The word walking refers to the subject of the sentence, not the woman.
To make it refer to the woman, the writer must recast the sentence.
(ex.11.1b) He saw a woman, accompanied by two children, walking slowly down the road.

Participial phrases preceded by a conjunction or by a preposition, nouns in apposition, adjectives, and adjective phrases come under the same rule if they begin the sentence.

(ex.11.2.Wrong) On arriving in Chicago, his friends met him at the station.
(ex.11.2.Right) On arriving in Chicago, he was met at the station by his friends.

(ex.11.3.Wrong) A soldier of proved valor, they entrusted him with the defense of the city.
(ex.11.3.Right) A soldier of proved valor, he was entrusted with the defense of the city.

(ex.11.4.Wrong) Young and inexperienced, the task seemed easy to me.
(ex.11.4.Right) Young and inexperienced, I thought the task easy.

(ex.11.5.Wrong) Without a friend to counsel him, the temptation proved irresitible.
(ex.11.5.Right) Without a friend to counsel him, he found the temptation irresistible.

Sentences violating Rule 11 are often ludicrous:
(ex.11.6.Wrong) Being in a dilapidated condition, I was able to buy the house very cheap.
(ex.11.7.Wrong) Wondering irresolutely what to do next, the clock struck twelve.

수식어구가 받는 객체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서 영작할 것을 강조하는 규칙이다.
(ex.11.a) 남자가 길을 천천히 걸어가면서, 여자가 두명의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ex.11.b) 여자가 아이 둘을 데리고 천천히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을 남자가 보았다.

<단어정리>
participial phrase: 분사구
conjunction: 연결사, 연결사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coordinating conjunction 그리고 subordinate conjunction
nouns in opposition: 동격명사
adjective: 형용사

(ex.11.2) participial phrase 예제
(ex.11.3) nouns in opposition 예제
(ex.11.4) adjectives 예제
(ex.11.5) preposition 예제

왜 웃긴 문장인가? 미국 사람들은 화자의 의도가 대략 예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문장 구조 곧이 곧대로 이해한다.
(ex.11.6) 내가 황폐해졌기 때문에, 집을 굉장히 싸게 살 수 있었다.
그리고서는 "황폐해진 사람에게 어떻게 집 값이 싸졌을 수가 있지?" 라고 생각한 다는 것이다. 

사족을 달자면, 한국말로 직역을 해 놓으면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허름하고 낡았기 때문에, 나는 그 집을 매우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ex.11.7) 시계는 우유부단하게 무엇을 할지 고군분투하다가, 12시가 되었다.
이 문장 역시 한국말로 써 놓으면 굉장히 시적이고, 뭔가 여유의 미학이 느껴지는 문장이다.
"다음에 무엇을 할 지 우유부단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시계가 12시를 알려왔다"

문제는 이런 한국 문장들을 영어로 바로 직역하면서, 아주 웃긴 영어 문장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전에 한번 언급했듯이, 찰떡같이 써 놓아도 개떡같이 이해하는 미국인들이다. 애매한 표현이 없는지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시 생각해본 후 영작을 해야한다.

잡담. 문장을 만들 때 주의해야하는 문법 규칙들을 모아놓은 1장이 끝났다. 다음 2장은 조금 더 고급 규칙들인 문장 그리고 문단 구성 방법에 대해서 다루게 된다.

동생숙제. Economist나 New York Times기사 재미난 것 중에 하나 읽고 영어로 요약 한번 해볼것.. 1장에 나오는 규칙 1~11까지 두번씩 적용해서 영작해볼 것.. (총 22번) 내가 너 숙제 시킬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 냐하하하

알림1. 친동생 영작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미국에서 공부 중인 누나가 The Element of Style 책을 풀어 쓰는 포스트입니다. 평생 인문학 또는 언어학 같은데 재능도 없고 재미도 못 느껴서 한 우물 이공계만 팠던 터라 그쪽 전공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어설픈 내용이나 표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림2. 제가 이공계 밖에서 일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공계인들이 유념하면 유용할 영작 요령들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갈 것입니다. 저널리즘에서 영작하는 방법이 또 다르고, 비즈니스 영작 방법이 또 다르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공계 내에서도 제가 하는 분야가 컴퓨터이다 보니, 컴퓨터 그리고 전기 전자 영작 경험담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뭔 얘기를 하는고하니, 아무튼 이상한게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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