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한국어 강좌에서 한국 동화나 설화를 정해서 10분간 발표하라는 숙제를 내주었다.
스크립트를 작성해와서 읽는거지만, 나름 대견함..
비디오 대부분이 머리가 짤려있어서 약간 불만임..
(아니 저 못생긴 중국애랑 자리를 좀 바꾸지.. 쯔쯔..)
(아니 프로젝터 스크린도 다 가리고...쯔쯔..)
꼬리1. Korea가 고구려에서 이름에서 유래된거라 설명하다니.. 내가 "고구려"를 기리기 위해 "고려"가 나중에 생기고 "고려" 때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려서 코리아가 됐다고 설명했었는데, 중간 내용 대략 짤라버리고 "고구려"에서 코리아가 됐다고 설명해버렸다.. 고쳐줘야지..
꼬리2. 카메라 바로 뒤에 이 강좌 선생님이 앉아계시는데, 영어 서툰신거..웃으시는거 다 울 엄마랑 참 비슷하다..
꼬리3. 스크립트는 아담이 다 작성했는데 (내가 첨삭해줘서 안다), 저 중국 남자애는 울 신랑 노고에 편승해서 자기가 한것처럼 발표를 하는군... 연습도 안하고 왔는지 너무나 떠듬떠듬 읽어서 아담 두배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분량은 반씩 나눈 것 같은데, 아담 발표하는게 너무 짧아서 안타깝다.. 에잇..
- 2009/11/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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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8




덧글
한국말을 배우는 아담이 기특하다, 얼굴이 안보여서 몹시 아쉽다. 중국애나 아담인 웅얼웅얼 하는거같아 쪼금 답답했다. 하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지 대충 알거 같아.ㅎㅎ 아담 한국어 공부하는거 너무나도 보기 좋아~^^
제가 영어하는거보다 백만배 아담이 한국어 잘하네 ㅋㅋㅋㅋㅋ
담에 오면 ㅋㅋ 한국어로 대화해요!!!!! ^0^)/
그리고 예주동생 만들어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합쳐서 살기
2) 애기만들기..
우리 내년 계획이얌... 어찌 될찌는 두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