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한국어 가르치기 3 - 신랑이 쓴 워싱턴 디씨 에세이 happy

KORA 202

Washington, DC essay



워싱턴 디씨는 미국의 수도로서 모든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워싱턴 디씨는 심각한 교통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후면에서도 워싱턴 디씨는 서울과 아주 비슷합니다. 워싱턴 디씨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뚜렷한 사계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은 무덥고 겨울은 눈이 오고 춥습니다. 워싱턴 디씨의 면적은 177 km2이고 인구는 588,000명이 삽니다.

           워싱턴 디씨는 두 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워싱턴 디씨 서쪽에는 포코맥 강이 있고 동쪽에는 아나코스티아 강이 있습니다. 워싱턴 디씨는 원래 버지니아 주와 매릴랜드 주 땅의 일부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버지니아 쪽 땅은 버지니아가 다시 가져갔습니다.

워싱턴 디씨의 음식에는 “점보 사이즈 피자”와 “Ben’s 칠리 그릇”이 있습니다. Georgetown에는 비싼 가게와 오래된 식당이 있습니다. 워싱턴 디씨에는 다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문화 활동에는 극장, 예술 박물관, 운동 경기, 원형 경기장에 가기, 그리고 자전거 타기가 있습니다. 워싱턴 디씨에는 박물관 많습니다. 워싱턴 디씨에서 대통령이 사는 하얀집, 국회 의사당 빌딩, 국회 도서관, 많은 대통령의 기념관과 대사관이 있습니다. 워싱턴 디씨는 아주 재밌는 곳입니다!

꼬리1. 물론 내가 한번 첨삭해주고 나서 그나마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꼬리2. 외국인이 내 논문이나 글을 읽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내용은 많은데, 사이 사이에 연결 문장이 다 빠진 듯한..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 등장.. (칠리그릇?)... 어색한 술어 사용 (땅으로 구성된거지..뭘 만들어져..)

덧글

  • 큐브 2009/11/21 01:29 # 답글

    헤헤 재미있네요~ 그래두 한국어를 쓸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다니 착한 신랑님이네요.
    근데 정말 제가 영어로 쓴거 미국애들이 보면 이런 느낌이겠죠 ㅠㅠㅠ 막 눈물이 나려고 해요...
  • 피니애플 2009/11/21 03:04 #

    영어는 노력을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에고..
  • 엄마 2009/11/25 01:25 # 삭제 답글

    한국어 공부하는 우리 사위가 넘 귀엽고 사랑스럽다. 언제가는 아담이 한국말을 잘해가지고 멋진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겠지 . 기대가 된다. 그리고 영어도 많이 가르쳐주겠지 기대해본다.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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