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편지에 담는 숙제가 있었다고.. 울 어무니가 좋아하실 것 같아서 올린다..
- 문법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물어보면 분명 잘 알고 있는 것들을 장문에 집어 넣으니, 대박이다 대박.. 용화? 흠하하하
-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일기를 다시 읽는 느낌이 난다. 사건 나열식 일기.. 청바지도 입고, 운동화도 신고, 쿠쿠
- 그래도 "당신"이랑 "꽃사슴" 단어 두개가 한문장에 들어가 있다는 사실에 대만족.. (꽃사슴은 도데체 어디서 배운걸까)
푸하하하




덧글
읽으면서 대충 다 이해할 수 있었어서 기쁩니다..ㅋㅋㅋ
근데 꽃사슴있어요는 뭔가 조금 고민했는데 몽키님이 예쁜 꽃사슴이란 뜻이었군요
으왕 흐흐 남편님이 종종 이런 편지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
(바꿔생각하니 영어로 미국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 오버랩돼요, 어쩌면 ~할지도 몰라 ~할까 생각중야 뭐 그런 거겠죠?
be동사를 '있다'라고 쓴다든지.. 저희 남편이 일본어 할때도 잘 그러거든요. ㅎㅎ
글씨가 반듯반듯.. 꽃사슴 몽키님. ㅋㅋ
글씨가 반듯한가용? 내가 전화로 "type writer"가 생겨서 참 다행이라는거지~~ 어쩌구 저쩌구 구박했거덩요..ㅋㅋㅋ
그런데 저는 문득 이 동영상이 떠올랐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hP1IRGigbo
아 이것이야 말로 염장의 결정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으시겠어요 ㅠㅠㅠㅠ
진정으로 부럽습니다. -_- b
워우워우 뭔가 에덴 동산에서 온 편지같은 헤헷 'ㅠ'
궁금한게
아담님은 어느 정도 배우셨나요?
엄청난 한국어실력이예요!!
언제 한번 한국에 델코가서 한 6개월쯤 살다오면 많이 늘것 같아요.. 언제 한번 둘다 직업 떼려치고 한국에 들어가서 그래볼 생각도 있어용..
너무 부럽네요/ㅅ/-
오늘 아틀란타 여행 계획을 모두 완료했답니당.. 기대되영~~!!
2010/02/25 09: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엄마랑 같이 읽다가 빵터졌어요 ㅋㅋㅋ